2028년, 창원특례시 대표박물관 창원박물관이 건립됩니다.(예정)

창원시에서는 104만 인구 대도시 창원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통합의 구심점 확보 및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

꼭 필요한 문화기반시설인 창원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 

강과 바다를 끼고 있어 역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던 창원 그리고 그 속에서 치열하게 삶을 일구어온 사람들.

창원박물관은 창원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.

 

오늘의 창원을 있게 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시민들의 기억을 수집하여 역사를 기록하고,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창이 되겠습니다.

기억의 저장고
창원의 역사를 재조명하여 통합 구심점 및 정체성 확보
창원시 산업ㆍ노동ㆍ역사의 다양한 이슈를 입체적으로 조명
창원시 출토 유물의 보관· 관리 및 조사 연구
시민과 함께하는열린 박물관
창원시를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소통의 장
시민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향심 고취
접근성이 좋고 쾌적하고 흥미로운 관람 환경 조성
시민들의 생활 속 휴식공간으로 활용
미래가치를 담은 박물관
창원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미래가치를 구현
창원시, 경상남도에서 더 나아가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적인 박물관으로의 도약
네트워킹을 통한 교류 확산
창원박물관
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59-5
창원박물관건립팀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51(용호동) 창원시청 본관 4층

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창원시의 유구한 역사를 기억하고, 더 빛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 성장의 장이 되는 박물관으로 거듭납니다.

  • 누구든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자 또는 관리자의 사전동의 없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.<개정 2004.12.30>
  •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·유통하여서는 아니된다.
  •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·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.